이번에 이사하면서 그동안 써왔던 물건들을 모두 버리고 새로 장만하게 되어서 출혈이 이만저만이 아닌 까닭에

소소한 가구나 가전들은 저렴하면서도 디쟌 괘안은 녀석들을 찾아 나선지 몇날이던지요~~ 웹서핑하다 눈빠져서

안과 갈뻔한 사람임당~~~~ㅎ 그러다 제눈에 들어온 넘.... 한눈에 반해 버렸지만 가격의 압박이...다른데 지출이 넘

컸던지라... 그런데 에펠의자 여기저기 많이 팔더군요??  하지만 오아이에서는 마침 세일도 하고 평도 좋아서 반신

반의하면서 흰넘으로다가 2개를 어제 주문했는데요, 오늘 받았네요~~박스 뜯어보구 의자 보면서 꼼꼼한 포장에

다시한번 믿음이 갔구요, 넘  빠른배송도 감사하구 아주 작은쿠션도 넘 이뽀요~~울집 인테리어로 활용중..아주

작은거였지만 오늘 새세탁기 때문에 열 받는 날이었는데 의자와 작은것까지 배려해주는 오아이로 기분이 마니

풀어졌어요~~지금 의자에 앉아서 후기 쓰는건데요,넘 편하구 울집 책상하구도 넘 잘어울려용~~친구가 와서 보구

넘 센스있다구 어디서 샀냐구 하는데 안가르쳐줬네요~~똑같은 넘 살까봐서요~~~똑같은 건 시롱~~~!!!!

암튼 앞으로 이곳에 있는건 다른 사이트 무시하고 구입하려 합니당~~~~그럼 사업 마구 마니 번창하세욤^^*